메가코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A등급' 획득
메가코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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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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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메가코스(대표 김영호)가 작년 12월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할랄(HALAL) 인증’은 아랍어로 ‘허락된 것’을 뜻하며, 이슬람 율법에서 무슬림(Muslim)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 마크다. 이 인증은 이슬람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하지만, 원료 및 제형 제조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 규정에 맞추어 인증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무슬림 인구는 18억 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25%이며, 인도네시아는 인구 중 87%가 무슬림이다. 인구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약 22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 할랄 산업의 규모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다가 이슬람권 여성의 지위 및 젊은 층의 구매력 등이 올라가고 있어 할랄 화장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가코스는 이러한 전망에 발맞춰 할랄 인증 A등급을 획득하였고 제품·원료 100여 종을 등록 완료함에 따라 국내외 할랄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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